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세월이 선물한 사랑 노래, 혼성 합창으로 피어난 감동의 대서사시, '백발의 하모니' (Full ver.)

제목: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세월이 선물한 사랑 노래, 혼성 합창으로 피어난 감동의 대서사시, '백발의 하모니' (Full ver.)


[Intro] [Verse 1] 이젠 걸음도 조금 느려졌지 무릎도 예전 같지 않아 가끔은 옛날 이야기로 서로 티격태격 웃기도 해 82년 그 여름 강가에서 누가 더 큰 고기 잡았는지 네 옆에 앉아 있던 사람 그게 바로 나였다는 걸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비둘기에게 빵을 나눠주며 먼지 쌓인 오래된 시간 우리 어깨 위에 내려앉아 수십 년을 함께 걸어온 길 좁고 험한 그 길 위에서 무거웠던 삶의 짐도 서로 기대며 견뎌왔지 [Pre-Chorus] 나는 아직도 네 얼굴에서 사과나무 오르던 그 소년을 봐 사람들이 보는 낯선 노인이 아닌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세월의 지도를 손에 쥔 채 흔들리는 두 손이지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린 여전히 길 위의 여행자 [Chorus] 흰 머리 위에 흐르는 노래 세월이 만든 화음처럼 젊은 날 서로 약속했던 그 마음을 지켜왔지 친구도 가족도 떠나보내고 새 생명도 맞이했지만 끝내 변하지 않은 건 여전히 나와 너 [Verse 2]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서로의 마음속 생각들 우리가 걸어온 길들이 어느새 하나로 이어져서 넌 또 그 농담을 꺼내고 난 또 웃고 말지 그게 바로 우리 사이 말없이 지켜온 약속 네 옷깃이 뒤집히면 내가 조용히 고쳐주고 넌 늘 내가 늦는다며 웃으며 핀잔을 주지 세월은 많은 걸 가져가고 또 많은 걸 남겼지만 어떤 날이 와도 우리는 사랑을 놓지 않았지 [Pre-Chorus] 나는 아직도 네 얼굴에서 사과나무 오르던 그 소년을 봐 사람들이 보는 낯선 노인이 아닌 그때 그 모습 그대로 흔들리는 두 손 안에 우리의 시간이 담겨 있고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어 [Chorus] 흰 머리 위에 흐르는 노래 세월이 만든 화음처럼 젊은 날 서로 약속했던 그 마음을 지켜왔지 친구도 가족도 떠나보내고 새 생명도 맞이했지만 끝내 변하지 않은 건 여전히 나와 너 [Break] [Verse 3] 언젠가는 우리 둘 중 하나 먼저 길을 떠나겠지 남은 사람은 노을 아래 이 길을 조금 더 걷겠지 하지만 그날이 오기 전까지 이 벤치에 함께 앉아 오래된 우정 한 잔처럼 마지막까지 나누자 [Final Chorus] 흰 머리 위에 흐르는 노래 세월이 만든 화음처럼 젊은 날 서로 약속했던 그 마음을 지켜왔지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 세상이 다 변해도 끝까지 나와 너 [Outro]

[intro]
[verse]
We move a little slower now the joints are getting stiff
We argue over memories and have the minor tiffs
But who caught the biggest fish back in 1982
Who was really sitting there right next to you
We sit upon the park bench feeding pigeons with our crust
Relics of a century all covered up in dust
Decades spent in tandem walking down that narrow road
Helping one another with each heavy shifting load
[pre-chorus]
I look at you and see the boy who climbed the apple tree
Not the wrinkled stranger that the others seem to see
We hold the map of history within our shaking hands
Travelers still walking through the ever shifting sands
[chorus]
It's grey hair harmony we sing
A tune of old and deep
A promise made in youth that we managed still to keep
We've buried friends and family welcomed babies too
But the one thing never changing is me and you
[verse]
We read each other's minds before a word is ever said
Connecting all the pathways that our feet have ever tread
You tell the same old joke again I laugh because I must
It's part of our agreement and that old unwritten trust
I fix your collar when it's turned you tell me I'm too late
Even when we're sitting waiting at the golden gate
The years have brought us wisdom and they've taken things away
But through it all we've never let our love begin to fade
[pre-chorus]
I look at you and see the boy who climbed the apple tree
Not the wrinkled stranger that the others seem to see
We hold the map of history within our shaking hands
Travelers still walking through the ever shifting sands
[chorus]
It's grey hair harmony we sing
A tune of old and deep
A promise made in youth that we managed still to keep
We've buried friends and family welcomed babies too
But the one thing never changing is me and you
[break]
[verse]
One day one of us will go and leave the other one
To finish up the journey underneath the setting sun
But until that day arrives we'll sit here on the bench
And let our thirst for friendship have its final soothing quench
[chorus]
It's grey hair harmony we sing
A tune of old and deep
A promise made in youth that we managed still to keep
We've buried friends and family welcomed babies too
But the one thing never changing is me and you
[outro]

(오프닝 문구) 함께 걸어온 수십 년의 세월, 그 끝에서 피어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합니다.

(곡 소개) "우리가 부르는 건 하모니, 백발의 하모니. 오래고도 깊은 우리만의 멜로디..."

'백발의 하모니'는 긴 세월 동안 서로의 지팡이가 되어 한길을 걸어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굽어버린 허리와 주름진 얼굴에도 서로에게는 여전히 사과나무를 오르던 소년과 소녀로 보이는 애틋함을, 포크 특유의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으로 그려냈습니다.

(감상 포인트)

  • 애틋한 가사: 1982년의 추억, 공원 벤치의 비둘기, 서로를 향한 무언의 신뢰 등 삶의 조각들이 시적인 한국어 가사로 펼쳐집니다.

  • 웅장한 합창: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남녀 혼성 합창단의 목소리가 쌓이며 만들어내는 강력하고 감동적인 '빅 이모셔널 리프트(Big Emotional Lift)'를 느껴보세요. 세월의 깊이를 품은 듯한 웅장한 화음이 가슴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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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존에 발매된 기성곡을 틀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고도화된 AI 음악 생성 기술이 실시간으로, 혹은 무한대로 만들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 지루함 Zero: 매번 새로운 멜로디와 비트가 생성되어, 하루 종일 틀어놓아도 귀가 피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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